영국 정부의 고위 관리들이 지난 3년간 모두 35대의 노트북PC를 분실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BBC」가 최근 보도했다.
피해가 가장 심각한 부처는 통상산업부로 9대를 분실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아직 분실신고를 하지 않은 부처가 있기 때문에, 분실한 노트북PC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처럼 고위 관리들의 노트북PC가 잇따라 분실됨으로써 민감한 정보를 컴퓨터에 저장하는 것에 대한 정부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런던=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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