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관제시스템 업체인 대경전자기업(대표 윤주열)이 무인 자동 주차요금 계산기를 개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가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지난 2년동안 3억5000만원을 투입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자동 주차요금 계산기(모델명 페이스테이션)는 별도의 인력없이 무인으로 주차료를 정산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지폐·동전을 받아들이거나 거스름돈 처리를 할 수 있으며 특히 동전처리 장치는 용량이 크고 계산의 취소가 가능해 주차장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이외에 현금 대신 신용카드를 이용해 신용조회 및 정산처리도 가능하다.
대경의 한 관계자는 『싱가포르·이스라엘·호주 등지로 제품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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