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커뮤니케이션(대표 조동근)은 최근 한국통신과 무궁화 3호 위성중계기의 10년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임대한 위성중계기는 무궁화 3호 위성 Ku 밴드 2그룹의 18M으로 한독측은 이번 위성 중계기 임대를 계기로 그간 한국통신의 광진지구국을 통해서만 서비스가 가능했던 한계를 탈피, 본격적으로 위성 멀티미디어 사업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조동근 사장은 『이번 위성중계기 임대과정에서 약 70여개 업체가 한국통신에 신청서를 제출했을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며 『앞으로 데이터 통신을 활용한 다지점 데이터 서비스 등 위성 멀티캐스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방송통신대학·어학원·교회 등을 대상으로 채널을 임대해주고 있으며 향후 콘텐츠 제공자들과 협의, 일반 가입자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