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http://www.usdoj.gov)가 AT&T와 미디어원의 합병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C넷」이 전했다.
미 법무부는 25일 미디어원이 갖고 있는 광대역서비스업체 로드러너의 지분 매각을 조건으로 양사의 합병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미디어원의 인수사인 AT&T는 올해안으로 로드러너의 지분을 매각해야 한다.
조엘 클라인 법무부 차관보는 『AT&T와 미디어원이 로드러너의 경영에서 손을 떼게 됨으로써 케이블시장 독점 우려가 해소됐다』며 『이번 조치의 가장 큰 수혜자는 일반 소비자들』이라고 말했다.
법무부의 이번 결정으로 양사의 합병은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승인만을 남겨놓게 되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