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신즈 미국 PC시장 3위고수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선)는 미국 현지법인이 판매하는 e머신즈가 지난달 미국 전체 PC 시장에서 6.2%의 시장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제품별 데스크톱 컴퓨터 판매 부문에서도 컴팩의 프리자리오 2개 모델에 이어 e머신즈의 e타워가 3위에 올랐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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