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벤처기업인 DNS(대표 장승웅)가 개인광고나 인맥관리에 사용할 수 있고 자동 업그레이드 기능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사이버명함서비스인 HIDNS를 개발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HIDNS(http://www.hidns.com)는 명함내용이 바뀔 경우 제공자만 내용을 수정해도 명함을 수령한 모든 상대에게 바뀐 내용을 제공할 수 있어 한 번의 만남을 오래 유지할 수 있고, 직업·성별·나이·거주지 등을 이용한 분류 및 검색 서비스 등으로도 명함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네티즌이 자신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DNS는 회원의 사이버명함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사이버머니를 이용한 적립금제도 및 웹메일서비스 파트너탐색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추가해 비즈니스 연결 기능에 중심을 둔 커뮤니티 포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DNS는 지난해 총 28억원의 국내외 자본을 투자유치했으며, 이를 이용해 최근 인터넷 사업에 집중투자하고 있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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