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전문업체인 버추얼다임(대표 신용수 htpp://www.vdigm.com)과 삼성전자는 최근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인터넷 모바일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나가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삼성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서버 부문기술과 버추얼다임의 가상현실(VR) 및 메시징 기반 인터넷 솔루션 정보를 공유하고 영업·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벌이는 것은 물론 차기 솔루션 개발에서도 협력하게 된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챗GPT 검색 개방…구글과 한판 승부
-
2
SKT, 에이닷 수익화 시동...새해 통역콜 제값 받는다
-
3
비트코인 11만달러 눈앞…트럼프 發 랠리에 20만달러 전망도
-
4
올해 하이브리드차 판매 '사상 최대'…전기차는 2년째 역성장
-
5
에이치엔에스하이텍 “ACF 사업 호조, 내년 매출 1000억 넘긴다”
-
6
갤럭시S25 '빅스비' 더 똑똑해진다…LLM 적용
-
7
테슬라, 3만 달러 저가형 전기차 첫 출시
-
8
“팰리세이드 740만원 할인”…車 12월 판매 총력전 돌입
-
9
정부전용 AI 플랫폼 개발…새해 1분기 사업자 선정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 회장 승진…HBM 신장비 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