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은 오는 2002년 실리콘사이클의 절정기를 맞아 세계 시장 규모가 99년의 3.5배인 75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되며 메모리반도체 주력 제품으로 계속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 업체 미국 가트너그룹 산하의 데이터퀘스트 부문은 이번주 초 일본 도쿄에서 가진 「메모리반도체 시장동향 예측」 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데이터퀘스트는 또 D램은 올 중반부터 2002년 말까지 공급부족이 지속되지만 제조업체의 적극적인 설비투자로 2003년이나 2004년에는 공급과잉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밖에 가격에 대해서는 6.50-7달러 정도로 형성돼 있는 64M SD램이 3.4분기에는 7-7.5달러로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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