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 및 전지장비 전문 공급업체인 두연(대표 권성욱)이 계측기·계량기·노트북컴퓨터 전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1차 리튬이온전지를 공급한다.
두연은 최근 미국 1차 리튬이온전지 생산업체인 PPT와 국내 독점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배터리 테스터용 계측기, 통신용 계측기를 비롯해 노트북컴퓨터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1차 리튬이온전지(모델명 EcoCel)를 국내에 공급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두연이 공급키로 한 1차 리튬이온전지는 3.6V급 고전압·고용량 제품으로 「AAA」타입 등 3가지 종류다.
특히 1차 리튬이온전지는 기존 계측기에 사용돼온 니카드전지·니켈수소전지보다 사용시간이 길고 장시간 사용에 따라 전지성능이 떨어지는 「메모리 효과」가 없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한편 이번에 두연이 공급키로 한 1차 리튬이온전지를 생산하는 PPT는 지난 97년 경방이 100% 출자, 미국 뉴저지주에 설립한 1차 리튬이온전지 생산업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사진설명>
두연이 국내에 공급키로 한 1차 리튬이온전지 「EcoCel」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2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3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8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9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
10
삼성전자, 인도서 '파이낸스 플러스' 할부 서비스 출시…“제품 접근성 향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