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액정표시장치(LCD) 제조공정용 장비업체인 케이씨텍(대표 고석태 http://www.kctech.co.kr)은 24일 경기도 안성공단에 제2공장을 준공하고 반도체 및 평판디스플레이(FPD)용 세정장비(웨트스테이션·클리너)의 생산에 본격 나선다.
케이씨텍이 지난해 11월부터 총 투자비 45억원을 들여 7개월만에 완공한 제2공장은 700평 규모의 청정실(클린룸)과 20대의 세정장비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연간 생산능력은 100대 규모에 달한다.
이로써 케이씨텍은 올해 세정장비 분야에서만 12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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