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통신 솔루션 업체인 삼보정보통신(대표 오근수 http://www.tgicc.com)은 통합메시징시스템(UMS) 시장에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의 일환으로 최근 자체개발한 UMS 「TG-UMS」가 적용된 인터넷사이트(http://www.tg-ums.co.kr)를 개설한 데 이어 이달말부터 본격적인 장비판매에 들어가기로 했다.
「TG-UMS」는 일반전화, 이동전화, 팩스, 인터넷 등을 통해 접수된 다양한 형태의 메시지를 하나의 메일박스에서 통합, 수신자의 위치에 관계없이 수신하거나 타인에게 송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비다.
이 장비가 지원하는 서비스는 전자우편 착신통보, 전화를 통한 전자우편 음성변환 청취(TTS), 팩스를 통한 전자우편 문서출력, 웹에서 음성메일 청취, 웹에서 팩스메일 수신, 제3자에게 팩스전달 등이다. 또 H.323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웹투폰 방식의 인터넷폰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 회사는 인터넷서비스제공자, PC통신사업자, 시스템통합업체, 외근직원이 많은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을 전개, 연말까지 최소 30억원 이상의 관련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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