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열리는 「서울 국제공작기계전시회(SIMTOS 2000)」에 전 세계 18개국에서 총 241개 업체가 참가한다.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회장 권영렬 http://www.komma.org)는 오는 6월 14일부터 19일까지 COEX에서 열리는 SIMTOS 2000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독일·미국·대만·이탈리아 등지에서 241개 업체가 참가, 첨단 공작기계 및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전시면적의 축소에도 불구하고 IMF 이후 국내 공작기계 수요증가 및 수입선 다변화 해제로 해외 참가업체 수가 지난해에 비해 33% 신장됐다. 특히 유럽지역 업체들이 고품질·고기능 제품을 앞세워 적극적으로 참가를 신청, 지난 98년 대비 40개 업체가 더 늘었다.
공작기계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신기술 및 정보교환을 통한 첨단 공작기계류 개발을 촉진, 국내 업계의 시장 경쟁력 강화는 물론 공작기계 시장의 수요기반 확대와 수출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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