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파워텔(대표 이기주 http://www.ktpowertel.com)은 디지털 전국 서비스망 구축과 멀티무선데이터서비스 투자재원 마련을 위해 637억원의 유상증자 계획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업체는 현재 510억원의 자본금에 1021만1442주의 주식을 발행한 상태며 이번 증자를 통해 새로 578만8558주를 발행하면 총 주식수는 1600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 유상증자는 자본금 290억원에 잉여자본금 347억원을 합쳐 총 637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증자가 완료되면 한국통신파워텔의 자본금은 510억원에서 800억원으로 증가될 예정이다.
신주의 발행가격은 1만1000원으로 정해졌으며 청약은 다음달 21, 22일 이틀간 진행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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