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박호군)은 24일 서정욱 과학기술부 장관을 비롯해 최영섭 박사, 박익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장, 채영복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등 과학기술계 인사와 이용태 삼보컴퓨터 회장, 박기점 우영 회장 등 KIST출신 산업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연협력연구동 및 최형섭연구동」 준공식을 가졌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에 연면적 3322평인 산학연협력연구동(최형섭연구동)은 모두 110억원의 건설비가 투입됐다.
KIST는 이 연구동에 우영·삼보컴퓨터·태평양제약·일진다이아몬드·한국전자 등 5개 유망기업의 연구센터를 입주시키고, 플라즈마 표면개질 분야 권위자인 KIST 고석근 박사가 우영과, 약물전달체계의 1인자인 정서영 박사가 태평양제약과 각각 공동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홍릉지역 9개 연구기관과 주변 5개 대학을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홍릉벤처밸리사업단의 본부가 들어서게 된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인도 3공장 조기가동 가능성↑...에어컨 470만대 승부수
-
2
두나무 투자한 삼성SDS…금융·디지털자산 잇는 인프라 본격화
-
3
단독네이버페이, 내달 '연금 관리 서비스' 출시…500조 시장 공략
-
4
K-UAM 첫 국산 기체 공개…도심항공 상용화 준비 본격화
-
5
단독“중복상장 규제, 시장 위축…혁신기업 별도 심사해야”
-
6
속보코스피 7000선 붕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7번째
-
7
한은, 1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물가 불안·경기 반등'에 긴축 선회
-
8
내달부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으로 상향
-
9
이찬진 “ETF 거짓·과장광고, 엄중한 사안…운용사 자정노력 필요”
-
10
비트코인 현물 ETF, 국내 상장 길 열린다…정부 하반기 도입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