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PDA 언제쯤 살 수 있습니까.」
포켓PC와 경쟁하고 있는 팜사의 개인휴대단말기(PDA·사진)가 부품 부족으로 급증하는 주문량을 맞추지 못해 공급난에 시달리고 있다.
「C넷」 등에 따르면 세계 PDA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는 팜사는 세계적으로 폭증하고 있는 이동전화 수요에 영향을 받아 팜 PDA의 핵심 부품인 플래시메모리와 LCD 디스플레이를 원활히 구하지 못해 팜 PDA를 제때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어머니의 날」에 이어지는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날」이라는 특수철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면서 더 심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온라인으로 팜 PDA를 팔고 있는 에그헤드나 팜사의 사이트는 물론 오프라인 유통점에 언제쯤 구할 수 있느냐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팜사의 한 관계자는 『플래시메모리 부족이 당분간 해결될 기미가 없기 때문에 이런 사태는 앞으로도 몇주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