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소장 김환석 국민대 교수)는 오는 6월 1, 2일 서울대에서 「생명공학 안전윤리 법제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생명공학 전문가, 생명안전·윤리 분야 전문가, 일반시민이 참가해 생명공학의 안전과 윤리분야의 법제화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채택된 생명공학안전성의정서(Biosafety Protocol)의 국내 이행체계 수립에 따른 법제도 도입·정비와 인간복제 금지를 포함한 생명윤리의 법제화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또한 이번 워크숍은 시민사회단체가 생명공학 안전·윤리의 법제화에 참여해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는 워크숍은 1부에서는 생명공학 안전윤리와 법·제도를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지며 2부에서는 생명공학 안전윤리와 시민사회단체의 과제를 주제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를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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