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언스(대표 제이슨 김)는 이달초 한통프리텔에 이어 데이콤멀티미디어인터넷(DMI)·i39·코스메틱랜드·유니플라자·와와컴·셀피아·드림라인·싸이버텍홀딩스 등 18개 인터넷 업체와 차례로 유무선 인터넷 결제 서비스에 대한 제휴를 체결, 오는 7월부터 콘텐츠제공자(CP)나 쇼핑몰 업체를 대상으로 상용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모빌리언스의 이번 제휴는 유무선 인터넷 인프라 제공 및 인터넷 쇼핑몰, 인터넷 경매, PC통신, 보안솔루션 개발 및 제공, 디지털 콘텐츠 제공, 전문 티케팅서비스 등 총 7개 분야에 걸쳐 이루어졌다.
모빌리언스가 제공하는 전자결제서비스는 별도 가입절차 없이 쇼핑몰이나 콘텐츠 제공사이트에서 물품을 구매한 후 결제옵션으로 모빌리언스 로고(M캐시)를 클릭, 번거로운 가입자 정보를 입력하지 않고 이동통신번호를 입력하면 이용자의 신원확인 및 결제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본인 확인을 위해 이동통신번호에 전자상거래 비밀번호를 이동통신단말기를 통해 전송하는데 이 승인번호를 인터넷상에 입력하면 된다.
모빌리언스 제이슨 김 대표는 『이번 제휴업체 외에도 인터파크·삼성몰·LG홈쇼핑 등 대형쇼핑몰은 물론 중소형 쇼핑몰 및 전문 디지털 콘텐츠 제공업체들을 대상으로 오는 3·4분기까지 제휴업체를 100여개 업체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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