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 벤처기업인 넥스젠(대표 이선교)은 최근 총 5000만원의 개발비를 투입, 국내 처음으로 외국 제품보다 성능이 우수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한 유전자변형작물(GMO) 탐지키트 두 종류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탐지키트는 유전자증폭방법(PCR)을 이용, 작물에 도입한 유전자를 검출함으로써 유전자 변형작물을 쉽게 검사할 수 있는 PCR키트로 특정 위치의 DNA서열을 기준으로 PCR를 시행함으로써 유무를 판단, 유전자변형작물을 선택적으로 검출하게 된다
GMO DetectiveTM를 개발한 넥스젠은 2세대 식물유전공학 분야에 핵심기술들을 확보해 주목받고 있는 R&D형 유전공학 기업으로 국내외 관련분야의 전문인력 석박사 10명이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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