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와이드는 23일 현재 개발중인 개인·가정용 저장장치 솔루션을 발표했다.
중대형 저장장치 및 서버 개발업체인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대표 박헌하)가 개인·가정용 저장장치 솔루션 시장개척에 본격 나선다.
이 회사는 23일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500여명의 기업고객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 및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소호·그래픽 사용자가 주로 사용하는 고급PC와 엔트리급 PC서버 사용자를 겨냥해 한창 개발중인 개인용 저장장치인 「유니디스크」를 발표했다.
이 회사는 또한 저장장치 응용기술을 기반으로 VTR에 인터넷·게임·오디오 등 홈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결합한 디지털 방식의 IVTR도 개발한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제품은 음성만으로 채널 세팅과 녹화를 할 수 있으며 외부에서도 통신라인을 이용해 원격 예약녹화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0시간(105GB) 분량의 디지털 데이터를 녹화할 수 있어 가정용 저장장치로 활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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