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컴퓨터(대표 김남욱)가 23일 미국 캐시플로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요즘 들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인터넷 캐싱솔루션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캐시플로는 지난해말 나스닥에 상장한 미국의 대표적인 캐싱 장비·솔루션 업체로 유럽·북미·아시아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연초 한국에도 지사를 설립한 바 있다.
엘렉스컴퓨터가 국내 공급할 캐싱 장비와 솔루션은 기존 소프트웨어 기반 제품과는 달리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작동되며 특허기술인 캐시OS를 이용해 인터넷 성능 향상을 위한 가속화, 최적화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성능대비 가격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엘렉스컴퓨터는 인터넷시장 확대로 국내 캐싱시장이 올해 300억원 규모에서 앞으로 5년내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올해 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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