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딕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현우 http://www.codic.co.kr)는 전국 6000여 의료기기 대리점을 연계하는 의료기기분야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7월부터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딕커뮤니케이션즈가 이번에 개발한 비즈니스 모델은 오프라인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기존 의료기기 대리점의 영업력 및 배송망을 정보기술과 마케팅 전략에 접목시켜 기존 시장을 전자상거래 시장으로 이전·확대하기 용이한 모델이다.
코딕커뮤니케이션즈는 전국을 4개 지역으로 분류, 각 지역별 거점 업체를 중심으로 지역 커뮤니티를 구성해 영업 및 물류 업무의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현재 각 대리점에서 병원에 납품하는 가격보다 3∼5% 정도 낮은 가격에 공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코딕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대리점 기능을 단순한 물품공급업체가 아닌 의료기관의 협력매체로 활용해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며 현재 각 지역별로 대리점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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