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벤처업체 세주씨엔씨(대표 고석주 http://www.sejoo.co.kr)는 일반전화와 인터넷폰 겸용 전화기 이지벨(모델명 EIP-210)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지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통신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전화기로 누구나 PC에 연결해 클라이언트 프로그램만 설치하면 버튼 하나로 일반전화와 인터넷폰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이지벨은 기존 출시된 인터넷 무료전화와는 달리 컴퓨터 사용법을 모르거나 헤드세트 등 별도의 장비가 없이도 바로 인터넷폰과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와함께 세주씨엔씨는 인터넷폰 관련 포털사이트 이지벨닷컴(http://www.easybell.com)도 오픈, 이지벨 전화기로 통화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이 사이트와 연동되도록 했으며 이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세주씨엔씨는 이지벨 출시에 앞서 세진컴퓨터랜드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초기 생산물량 대부분은 세진컴퓨터 매장에서 판매되는 컴퓨터 상품의 번들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OTT·숏폼 일상화…광고 효과 인플루언서가 압도적”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이통3사, '번이'보다 '기변' 장려금 높여…가입자 유치경쟁 소강
-
6
중국판 서브컬처 GTA '이환' 상륙... 오픈월드 물량 공세
-
7
SK텔레콤 '에이닷 비즈' 나만의 에이전트 적용…한국형 클로드 노린다
-
8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9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10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