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밸런스(대표 김형덕)는 미국 베리툴스사의 전자회로설계(EDA)용 소프트웨어(SW)인 「언더토우」를 고려대, 연세대, 중앙대 등 전국 31개 대학에 무료 기증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SW기증은 전국 전자·반도체 관련 학과 연합체인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를 통해 이뤄지는데 모두 215 카피며 금액으로는 40억원 어치에 이른다.
언더토우는 주문형반도체(ASIC) 설계에 최적화된 SW로 반도체 설계과정에서 그 결과를 미리 시뮬레이션해 오류를 찾아 수정하기 때문에 반도체 생산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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