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코리아(대표 김정수)는 한 눈에 적정한 매매환율에 도달했는지를 알 수 있는 FX메신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FX메신저는 업무를 하면서도 환율에 관한 모든 실시간 정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서비스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사용자들은 FX메신저의 「실시간 환율 정보커넥션」을 이용하면 별도의 단말기 설치없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살펴볼 수 있으며, 이 서비스는 FX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치하고 모니터상 한 구석에 작은 윈도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실시간 환율외 매매전략·시황속보·매매기준율 등을 제공하며, 자세한 매매전략이나 시황속보 등을 알고 싶은 경우 내용을 클릭하면 바로 해당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FX코리아는 이 서비스를 커넥션수·가입기간·서비스옵션에 따라 다양한 가격으로 제공하며 1개월 1커넥션당 12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3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4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5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6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7
STO 법안 여야 동시 발의…조각투자업계 “골든타임 수성해야”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