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역경매 사이트 와옥션을 운영 중인 와코머스(대표 김선민)는 자사의 일본 현지법인 와코머스재팬과 CGI 전문개발업체인 노브레이크테크놀로지스(대표 조윤)가 합작해 일본에 노브레이크테크놀로지재팬(대표 김선민·조윤)을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와코머스재팬과 노브레이크테크놀로지스의 공동 출자로 이루어졌으며 노브레이크테크놀로지스의 CGI 솔루션과 인터넷 솔루션을 일본 시장에 판매하기 위해 와코머스재팬은 일본 내 경영 및 마케팅을, 노브레이크테크놀로지스는 기술을 책임질 계획이다.
노브레이크테크놀로지재팬은 5월 초에 일본 히카리통신에 웹호스팅용 DB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소프트뱅크에 웹게시판 「크레이지WWW보드2000」 패키지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마친 상태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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