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생산업체인 성진씨앤씨(대표 임병진)가 국내 DVR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DiSS 1016 등 5개 모델에 대해 UL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성진씨앤씨는 미국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시 관습적으로 UL마크를 확인하고 있어 이번 인증 획득으로 DVR의 대미수출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DiSS의 UL인증 획득은 보안장비의 필수조건인 제품의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미국과 캐나다 등 미주시장 공략을 강화, 수출물량을 늘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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