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바둑서비스 업체인 밴하우스(대표 류기정 http://www.vanhouse.co.kr)는 한·중간 바둑을 통한 문화교류와 국산 온라인 바둑게임의 해외진출을 위해 중국 현지에 중국 프로기사 8명을 포함한 합작법인인 청풍(대표 소위깡)을 설립, 오는 22일 중국에서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청풍은 중국 현지에 온라인 바둑사이트를 개설, 하반기부터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등 중국어권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바둑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청풍은 앞으로 2002년까지 양국에 각각 100여개의 동호회를 활성화시켜 동호회별 바둑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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