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는 자사 모니터가 브라질에서 발간되는 IT전문지 「컴퓨터 리셀러 뉴스」 최근호에서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컴퓨터 리셀러 뉴스는 브라질 도매상 1000여개 업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LG모니터가 가격대비 성능비와 품질, 영업지원, AS 등 7개 평가항목 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이를 계기로 15인치 모니터를 주력제품으로 내세워 현재 45%수준인 15인치 모니터 판매비중을 60%까지 늘리는 한편 완전평면모니터 플래트론과 LCD모니터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량도 전년대비 100% 이상 높일 계획이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4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5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