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반도체 제조용 진공펌프업체인 레이볼트바쿰(LEYBOLD VACUUM)의 한국법인인 한국발저스앤드라이볼트(대표 애드가 크노블로흐 http://www.leybold.co.kr)는 16일 오전 충남 천안 외국기업전용단지내 서비스센터에서 「레이볼트바쿰 창사 1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아시아 지역을 대표해 한국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모니카 마테른클로손 레이볼트바쿰 CEO를 비롯, 애드가 크노블로흐 한국지사장, 클라우스 폴러스 주한독일대사, 주한 독일 및 유럽 상공회의소장, 삼성전자·현대전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레이볼트바쿰의 모니카 마테른클로손 CEO는 이날 『한국을 아시아 지역의 생산·판매거점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며 『내년 초 천안 서비스센터(부지 3899평, 건물 600평) 옆에 장비 조립생산공장을 새로 짓는대로 고진공용 드라이펌프를 생산해 한국·대만 등 아시아 지역에 공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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