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통(대표 강말길 http://www.lgmart.co.kr)은 18일부터 대구·경북지역의 편의점과 급식점에 상품을 공급하게 될 「칠곡물류센터」를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이번에 완공되는 칠곡물류센터는 대지 2400평, 연면적 1300평이 지상 2층 규모로 앞으로 대구·구미·김천·영천지역의 편의점 130여개 점포와 70여개의 급식점에 공산품 및 식자재를 납품하게 된다.
칠곡물류센터는 물류작업이 효율을 높이고 작업장내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DPS(Digital Picking System : 상품명·수량 등 점포로부터 받은 발주데이터를 물류센터의 상품 랙에 부착된 표시기에 디지털로 표시하는 것)를 도입해 전산화된 배송작업을 실시한다.
LG유통은 현재 인천·용인·양산 등 3개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엄성섭기자 smartgu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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