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중 음반시장은 쿨의 5집앨범 「해석남녀」가 발매 열흘만에 정상을 차지하는 등 댄스가수들의 신보가 다시 상위권에 진입하는 추세를 보였다.
한국음반협회(회장 박경춘)가 집계한 「4월중 음반판매실적」에 따르면 최근 활동을 재개한 신세대 댄스그룹 쿨의 5집앨범 「해석남녀」가 발매 열흘만에 총 27만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다음으로 클론의 4집 「초련」이 18만7000여장을, 힙합그룹 드렁큰 타이거의 「위대한 탄생」이 12만8000여장의 판매고를 나타냈다.
또 이지훈 4집 「천애」도 12만8000여장의 판매를 기록했고 지난해 11월 발매,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GOD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도 12만7000여장의 판매고를 나타냈다.
팝 부문에서는 엔-싱크의 「No Strings Attached」가 4만1000여장의 판매고를 올려 1위에 올라섰고 토니 블랙스턴의 「The Heat」는 3만2000여장을, 아쿠아의 「Aquarius」는 3만여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MTV Non-Stop Hits」앨범과 조수미의 「Only Love」도 각각 3만여장, 2만6000여장의 판매를 나타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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