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국내 최대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의 도미노 애플리케이션 메인서버로 AS/400e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지금까지 삼일회계법인은 4대의 도미노 애플리케이션서버와 2대의 메인 서버 등 6대의 NT서버에 자체 개발한 도미노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 사용해왔다.
이에 따라 삼일회계법인은 기존 분산 운영하던 6대의 NT서버를 1대의 AS400으로 통합함으로써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김동현 실장(한국IBM AS/400사업본부)은 『이번 계약은 IBM AS/400e의 서버통합 기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AS400이 최적의 도미노 서버로 인정받은 대표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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