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폐 표준화와 중복투자를 방지하기 위한 전자화폐 포럼이 오는 24일 출범한다.
전자화폐포럼준비위원회(위원장 서정욱)는 오는 2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한국전자화폐포럼 창립식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전자화폐포럼에는 금융결제원, 국민은행, 마스타카드코리아, 비자코리아, 삼성SDS, 이니시스, 한국전자지불연구원, 한국정보통신 등 8개 기관·업체가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에 출범하는 포럼은 케이캐시, 몬덱스카드 및 비자캐시 등 국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전자화폐사업의 표준화, 공동시스템의 시험 운영, 최신 전자화폐기술 정보수집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창립 행사에는 총회와 함께 동국대 주재훈 교수, 고려대 이동훈 교수가 연사로 나서 전자화폐의 상호운영성 기술, 안전성 기술에 관한 주제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문의 (02)739-2401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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