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발급받으면 현금2만원 준다

신한은행(은행장 이인호)은 15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신용카드 발급 신청을 받고 인터넷카드 발급 기념으로 인터넷을 통해 6월말까지 신용카드를 신규로 발급받아 9월말까지 5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사용 월, 익월 말에 2만원을 회원에게 현금으로 준다.

또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여행권(100만원권), 백화점상품권(10만원권), 주유권(3만원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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