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법정관리인 염동일)는 최근 물류차량과 통근버스·업무차량 등에 평면TV와 오디오 광고물을 도색, 전국을 누비게 하는 능동적인 광고판촉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아남전자는 차량광고가 적은 비용으로 지속적인 효과를 올릴 수 있다는 판단아래 이같은 차량광고 활동을 자사 차량 외에 전국 서비스센터 및 대리점 차량에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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