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PC방을 연결해 순수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기량을 겨루는 PC방게임리그(PCGL)가 16일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간다.
한국인터넷멀티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배틀탑이 주관하는 PCGL은 전국 PC방에서 선발된 2200여개의 업소가 참가, 분기별로 치러지며 연말에 전국 결선 대회가 열린다.
이번 1차 대회는 스타크래프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피파2000 등 3개 종목의 게임이 치러지며 16일부터 온라인 지역 예선에 돌입, 다음달 18일 아셈 회의장 메가웹스테이션에서 분기 결선대회가 치러질 예정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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