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구축 솔루션 전문업체인 웹나라(대표 홍오성 http://www.webnara.com)는 캐나다 토론토에 현지법인인 「웹나라캐나다」(http://www.webnara.on.ca)를 설립하고 사장에 박종범씨를 임명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기반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웹나라는 앞으로 이 현지법인을 통해 대형 쇼핑몰 구축에 필요한 「웹나라! 마트」를 비롯해 인터넷사의 정보를 모아주는 카테고리형 범용 엔진 「웹나라! 캡처」, 인터넷 상품비교 서비스인 「쇼핑천리마, 이랴 닷컴」, 인트라넷 등을 판매하면서 캐나다 쇼핑몰 시장을 집중공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내와 캐나다 현지의 벤처캐피털 업체를 대상으로 100만달러 정도의 외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웹나라캐나다는 법인 설립과 함께 이미 북미지역 화교권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사이트의 쇼핑몰 구축작업에 들어갔으며 현지 벤처 투자자와 활발한 투자 유치협상을 진행중이다.
웹나라캐나다 경영책임을 맡은 박종범 사장은 『캐나다는 전체 인구 3000만명 가운데 절반 정도가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터넷 선진국이며 지리적으로 미국시장 진출이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전자상거래가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추세』라며 『웹나라의 인터넷 쇼핑몰구축 솔루션과 지능형 검색 로봇까지 갖추고 있어 캐나다 시장 공략이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
웹나라는 캐나다 현지법인을 오는 2004년 나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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