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시스템 전문업체인 에이시스정보기술(대표 유선진 http//www.asysit.co.kr)이 도시정보시스템(UIS)과 교통관리시스템(ITS) 등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한다.
이 회사는 버스터미널 운영에 필요한 발권·발매·주차 관리 등 각종 전산시스템에 대한 통합 솔루션 제공과 함께 인공위성 자료를 지리정보시스템(GIS) 자료로 변환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도시정보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교통관리시스템 분야에서 이 회사는 총 40억원 규모의 한 지방 버스터미널 종합시스템 구축사업자로 선정됐으며 곧 시작할 경전철 관련사업 참여도 현재 준비중이라고 덧붙였다.
에이시스정보기술은 도시정보시스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외국 업체에서 인공위성을 이용한 GIS 활용기술을 최근 도입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대기업과 구체적인 사업협의도 진행중이다.
지난 98년에 설립된 에이시스정보기술은 반도체·LCD 제조공정용 자동화시스템 전문개발 업체로 올해 도시정보 및 교통관리시스템 분야 신규 진출을 계기로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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