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경기호전에도 불구하고 중소제조업의 생산직 인력 부족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중소제조업체 20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인력현황 및 고용조사」에 의하면 중소제조업은 인력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업환경 열악, 낮은 임금수준 및 국내인력의 3D 업종 기피현상 등으로 생산직 인력 부족 현상을 나타냈다.
조사대상의 74.9%가 인력부족을 호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인력이 부족한 상태였으며 평균 인력부족률은 6.9%로 나타나 높은 실업률에도 불구하고 중소제조업의 인력부족은 심화되고 있었다.
특히 3D업종으로 인한 인력부족률이 전체 인력부족률의 2.5배 이상으로 이같은 현상은 영세 소기업일수록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인도 3공장 조기가동 가능성↑...에어컨 470만대 승부수
-
2
K-UAM 첫 국산 기체 공개…도심항공 상용화 준비 본격화
-
3
단독“중복상장 규제, 시장 위축…혁신기업 별도 심사해야”
-
4
내달부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으로 상향
-
5
한은, 1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물가 불안·경기 반등'에 긴축 선회
-
6
삼성, 2000억 푼다...국민 4만명에 무담보 연 4.5% 파격 조건
-
7
비트코인 현물 ETF, 국내 상장 길 열린다…정부 하반기 도입 추진
-
8
여름도 오기 전에 '역대급'…온라인 가전판매 올해 최대기록 넘본다
-
9
세금 걷을 준비는 속도 내는데…코인 과세 폐지 논의는 제자리
-
10
300만닉스 희박한 경우의 수?…“폭락장에 등장한 빙고판, 월드컵 32강보다 어렵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