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고위급 관리회의(SOMTI)에서 전자상거래 분야가 무역원활화 대상으로 추가 지정됐다.
14일 외교통산부에 따르면 ASEM SOMTI는 지난 11∼13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회의를 열고 참가국간 교역증진을 위해 추진중인 무역원활화 행동계획(TEAP)에 전자상거래 분야를 추가하는 내용의 의장성명서를 채택했다.
이와 함께 각국의 비관세 장벽(NFB)에 대해 목록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무역장벽을 줄여나가기로 합의했다.
참석자들은 또 우리나라가 제안한 아시아·유럽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사업에 대해서는 검토작업을 지속하기로 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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