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보안서비스업체인 사이버패트롤(대표 김활중 http://www.cyberpatrol.co.kr)이 15일부터 각 회사와 기관의 데이터·물리적 보안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종합 보안진단 서비스인 「CP시큐리티 클리닉」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CP시큐리티 클리닉은 스캐닝 툴을 이용해 모의 해킹 방식으로 네트워크 상태를 점검한 후 자체 개발한 500여개 항목의 보안진단 체크 리스트를 통해 보안 취약성을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다. 500여개 항목의 체크리스트에는 기술보안과 관련한 350여개 점검 항목을 비롯해 140여개 관리 보안, 80여개 물리적 보안 항목이 포함돼 있어 회사 전체의 보안상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패트롤은 회사 규모별로 2주에서 2개월간의 점검기간을 거쳐 컨설팅 서비스와 함께 각종 보안 프로그램과 연동한 관제 운영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사이버패트롤은 365일 24시간 가동할 수 있는 통합보안관제센터가 완성되는 다음달부터는 각 고객사 보안 솔루션과 센터의 관제 엔진을 연동해 주기적으로 원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이버패트롤 김활중 사장은 『그동안 대부분의 업체가 부분적인 보안 서비스에 그쳤던 반면 이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는 분야별 보안서비스를 통합한 가장 발전적인 정보보호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해당 기업이 자신의 취약점을 정확하게 진단해 완벽한 보안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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