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위 이동통신업체 DDI(http://www.ddi.co.jp)가 IMT2000의 기술방식으로 동기식(cdma2000)을 채택했다. 이로써 일본의 IMT2000 기술 방식은 사실상 동기식과 비동기식(WCDMA)의 복수 표준으로 나아갈 전망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DDI는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북미 방식인 cdma2000을 기술방식으로 IMT2000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DDI는 그동안 cdma2000과 일본·유럽 통일방식인 WCDMA를 놓고 혼선을 빚어왔다. 하지만 비용상의 이점과 미국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업은 퀄컴의 압력 행사에 cdma2000 채택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1, 3위 이동통신업체인 NTT도코모와 일본텔레컴은 WCDMA 채택을 결정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