횬?9일자로 입법예고했다.이 안에 따르면 문화산업의 모태가 되는 음비게법이 가히 새로 제정되는 것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문화부는 입법 예고 기간인 29일까지 개인·단체로부터 의견을 수렴,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국무회의에 상정한다는 일정을 밝히고 있다.
국내 문화산업의 변화를 예고하는 「음비게법」 개정안의 내용과 주요 쟁점들을 5회에 걸쳐 살펴본다. 편집자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
2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패키징' 신사업 추진
-
3
망분리 개선 정책, 'MLS'서 'N²SF'로 간판 바꿨다
-
4
단독현대차, 20년 만에 '新 1톤 트럭' 개발…2027년 생산
-
5
野, 12일 두 번째 尹 탄핵안 발의…“새 내란 사실 추가”
-
6
구글, AI 모델 '제미나이 2.0' 출시…“AI 에이전트 최적화”
-
7
한동훈 “尹 담화 예상 못해…제명·출당 위한 윤리위 긴급 소집”
-
8
속보尹 “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충정 믿어달라”
-
9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어떤 길도 거침없는 프리미엄 SUV”
-
10
속보尹 “野, 비상계엄이 내란죄라고 광란의 칼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