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시스코시스템스(http://www.cisco.com)가 애로포인트 인수와 관련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시스코는 지난주 스위치업체 애로포인트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주가 조작을 위해 내부자와 거래한 혐의를 받고 있다.
SEC는 시스코의 인수 발표 전날 애로포인트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과정에서 시스코가 개입했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SEC의 대변인 조앤 밤버거는 『이번 조사는 SEC가 모든 합병에 대해 벌이는 의례적인 것』이라고 말했으나 더 구체적인 조사를 진행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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