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전력산업 분야의 유망 중소·벤처업체 육성을 위해 올해 50여개의 업체를 선정,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한전은 이를 위해 「협력연구개발 및 벤처기업 창업」 「정보화 기술개발 품질 경쟁력 강화」 등 4개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송배전 관련업체에 모두 228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지원업체는 수시로 선정되며 이미 5곳의 중소업체가 6억원의 기술개발자금을 지원받았다.
한전은 지난 93년부터 중소기업지원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 1천738억원을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지원받기를 원하는 업체는 주력 연구개발과제가 담긴 신청서를 작성, 한전 송배전자재처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3456-4681∼2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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