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김정기)는 8일 오후 전체 회의를 열어 KBS 이사 11명을 추천했으며 독립공사로 출범한 EBS 사장에 박흥수씨를 확정했다.
이날 KBS 이사에 추천된 사람은 지명관·이상희·전응덕·김철수·이연택·황정태·김금수·김창국·김선우·곽배희·박범신씨 등 11인이며 EBS 비상임이사로는 천승준·김현숙·채수연·강대인·강순원씨 등이 선임됐다.
이번에 새로 구성되는 KBS 이사회는 새로운 방송법상 대통령에 대해 KBS 사장 제청권을 갖고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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