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폴 요원들과 필리핀 경찰이 8일 「러브 바이러스」를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의 집을 급습했다고 필리핀 법무부 관리들이 밝혔다.
현지 라디오 방송은 급습 당시 공동주택내에 거주하는 남성과 여성 각각 1명은 집안에 없었다고 보도했다.
용의자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필리핀 국가안보국(NIB)의 관계자들은 이날 급습에 앞서 용의자가 여성이라고 밝혔다.
<마닐라=AP·AFP·d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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