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감사 및 컨설팅사업에 주력해온 아더앤더슨코리아가 국내 상장·벤처기업 등 투자유망기업을 대상으로 국제투자자들과 연결시켜주는 투자유치 및 자문서비스를 시작한다.
아더앤더슨코리아는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업구조조정 분야의 신사업계획인 「21세기 글로벌 인베스트먼트 스탠다드」 발표회를 갖고 이같은 사업추진방향을 발표했다.
투자유치대상 선정기준은 유무상증자를 준비중이거나 경영상태가 악화된 상장 및 등록기업, 시장등록을 목표로 창업 또는 기업공개단계에 있는 벤처기업, 구조조정이 필요한 기업 등이다.
아더앤더슨은 이에 따라 전담팀을 구성해 투자자 네트워크를 구성, 일정 기준에 따라 투자자와 기업을 연결시키는 업무에 나서기로 하고 이달중 투자유치희망서를 접수, 1차로 대상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영·회계·세무 컨설팅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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