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의 경영·판매 부문이나 기술개발 등에 관한 무료상담이나 기술지도를 펴나가기로 했다.
인천 남동공단안에 있는 중기지원센터는 10명의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 이달부터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 오후 3시에 회계 및 인사·품질경영 등 10개 부문에 관한 상담을 무료로 실시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둘째주 상담 분야는 회계·세무와 마케팅·홍보, 법률, 노무, 산업디자인 등 5개 부문이며, 넷째주는 특허와 금융(자금), 인사·조직, 품질경영, 정보화 등 나머지 5개 분야다.
또 80여명의 대학 교수와 연구원, 실무 경험자 등으로 구성된 기술자문봉사단을 활용, 이학 및 공학, 농수산, 보건 분야 등의 기술개발을 무료로 지도할 계획이다.
무료상담이나 기술봉사단 지도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체는 인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전화(032-450-0782)로 신청하면 된다.<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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