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자체 운영중인 전자상거래시스템인 「대전 사이버마트」의 활성화를 위해 평화은행과 업무를 제휴키로 하고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조인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 사이버마트 회원들은 이달부터 평화은행이 운영중인 「평화비자카드」를 발급받아 지역 중소기업이 생산한 각종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회원들의 카드이용 대금 중 0.2%는 중소기업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 평화은행은 카드 발급 회원들에 대해 주택자금 대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 제휴가 본 궤도에 오르면 향토기업 제품의 판로가 대폭 확대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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